경기가 상승국면에 접어든데 힘입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38개 소분류약효군 대표품목중 27.5%인 38품목이 새로 대표품목으로 부상하는 등 순위바뀜도 활발한 양상을 나타냈다. 10억원이상 생산실적을 기록한 대표품목은 94년 89품목으로 93년에 비해 2품목 늘어났으며 이중 69품목이 93년에 이어 수위자리를 지켰다. 특히 94년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항생제분야에서 대표품목의 교체가 비교적 많이 이루어져 항생제류가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는 대표적인 약효군임을 재확인시켰다. 대웅릴리의 시클러캅셀250mg(618번, 117억)을 비롯 영진약품의 사가신주 60mg(613번, 44 억) 일동제약의 파모루비신알·디·에프주사 10mg (617 번, 11억) 등 대형품목으로 부상했다. 표, 그래프: | 약효군별 대표 품목 생산실적 | <화학저널 199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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