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화학, 주가상승률도 "으뜸!"
|
배당을 해마다 실시한 기업일수록 주가 상승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배당을 실시한 12월 결산법인의 주가현황을 조사한 결과 3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기업 255곳은 평균 25.04% 뛰어 올랐다. 2년째 배당을 실시한 기업 56곳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20.08%, 1년만 배당을 실시한 기업 52곳은 12.54% 올랐다. 2001년 배당을 실시한 기업과 배당금 총액은 각각 291곳과 3조3260억원으로 2000년의 299곳과 3조3586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배당률은 13.3%에서 14.5%로 증가했다. 1999-2001년 매년 배당을 실시한 종목 중 2002년 하반기 들어 주가가 많이 오른 기업은 오뚜기(50.36%)로 나타났고 삼부토건(43.97%), 대림요업(41.95%), 대한화섬(38.22%), 태평양종합산업(37.16%), 디아이(35.37%), LG상사(32.16%)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표, 그래프: | 3년 연속 배당사 중 주가상승률 상위 20사 | 3년연속 배당사 중 주가하락률 상위 20사 | <Chemical Daily News 2002/09/3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건축소재] 바스프, 건설화학사업 매각 “철수” | 2020-10-07 | ||
| [건축소재] 바스프, 건설화학 사업 매각했다! | 2019-12-23 | ||
| [건축소재] 바스프, 건설화학 매각 성공할까? | 2019-11-11 | ||
| [건축소재] BASF, 일본 건설화학 집중공략 | 2017-01-09 | ||
| [건축소재] BASF, 신흥국 건설화학 정조준 | 2016-1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