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주주 29.7%, 태평양종합산업과 합병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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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원은 10월24일 태평양과 태평양종합산업의 신설합병에 대해 태평양과 태평양종합산업의 발행주식 중 각각 29.7%, 8.7%가 사전 반대의사를 표시했다고 발표했다. 태평양의 실질주주 4149명 가운데 1818명(302만5608주)이, 태평양종합산업의 실질주주 2777명 중 945명(64만4032주)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주식매수청구 기간은 10월25일부터 11월13일까지이다. 사전반대의사를 표시했던 주주들이 모두 매수청구권을 행사한다면 태평양과 태평양종합산업은 각각 3907억원, 59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평양의 매수 예정가는 보통주 13만1965원, 우선주 6만6939원이며, 태평양종합산업의 매수 예정가는 보통주 9143원, 우선주 8753원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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