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ylene 가격은 11월15일 FOB Korea 톤당 480-490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ExxonMobil의 싱가폴 크래커가 정상가동하지 못해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ExxonMobil Chemical Asia Pacific의 싱가폴 소재 스팀 크래커는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35만톤으로 Furnace 이상으로 싱가폴 수요처에 정상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프로필렌 생산기업이 재고물량 중 1500톤 Cargo 2개를 싱가폴에 수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한국의 수급이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싱가폴 공급시점은 12월 중순이며, 거래가격은 FOB Korea 485-490달러로 알려졌다. 아시아 프로필렌 가격은 FOB Korea 480-490달러를 유지하고 있는데, 일본 무역상은 2002년 12월 중순 거래물량 1500톤 거래가격으로 CFR China 520달러를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의 수요처들은 CFR China 500달러 이하를 요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03년 1월 도착 예정인 7000톤 가격이 CFR 525달러를 나타내고 있고, 필리핀은 공급자들이 CFR SE Asia 톤당 530달러를 요구하고 있으나 수요자들은 CFR 515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유럽의 프로필렌 가격은 Polymer 그레이드가 FD NWE 톤당 460-470유로, Chemical 그레이드는 450- 470달러를 형성했다. 유럽은 4/4분기 계약가격도 467유로로 Spot 가격과 비슷한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1/2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아로마틱] JAC, ExxonMobil에게 넘어갈까? | 2017-02-13 | ||
[폴리머] LLDPE, ExxonMobil이 장난쳤다! | 2016-03-28 | ||
[천연가스] 가스공사, ExxonMobil과 기술 공유 | 2015-06-19 | ||
[에너지정책] ExxonMobil, 천연가스가 대세… | 2013-12-13 | ||
[석유화학] ExxonMobil, 싱가폴 컴플렉스 가동 | 2013-01-1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