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10년 유기성 폐기물 25% 감축목표
|
영국정부는 생분해성 폐기물인 종이, 음식물, 자연섬유 등의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영국정부가 설정한 감축목표는 1995년 기준으로 2010년 75%, 2013년 50%, 2020년 35%이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폐기물 처리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간에 매립허용량(Landfill Allowance) 거래제도를 도입하고, 위반하는 자치단체에는 재정적인 불이익을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영국의 도시폐기물 재활용률은 12%로 유럽국가 중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08>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올레핀] 초산, 영국-인디아 합작 추진 | 2024-12-16 | ||
| [바이오연료] 독일·영국, 블루 암모니아 협력 강화 | 2024-05-21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영국 공습 “상승” | 2024-01-15 | ||
| [아로마틱] BDO, 중국·영국 생산 협력한다! | 2023-09-05 | ||
| [바이오연료] BP, 영국에 수소 허브 구축한다! | 2022-0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