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화성, 신규상장 1만3300원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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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 제조기업인 한농화성이 2003년 1월9일 신규 상장됐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농화성의 상장주식수는 144만주, 액면가는 5000원이며 최대주주인 김응상 대표이사가 발행주식수의 30.5%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주주는 동부한농화학과 한국삼공이다. 한농화성은 계면활성제 원료, 농약용 유화제, 반도체 세정제로 쓰이는 Glycol Ether를 생산하고 있으며 2002년 1/4-3/4분기 매출액은 351억원, 순이익은 21억원을 기록했다. 2002년 총 매출액은 480억원, 단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추산되는데, 2003년에는 GE 생산능력을 보강해 매출액 520억, 단기순이익 30억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시초가는 상장 당일 동시호가(오전 8-9시) 중 공모가격 1만500원의 90-200%인 9450원부터 2만1000원 사이에서 결정되는데, 126.6% 선인 1만3300원으로 결정됐다. <Chemical Daily News 2003/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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