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4.83달러로 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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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미국-이라크전 단기 종결 예상 … Brent유는 27.50달러 미국-이라크 전쟁이 단기적으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개전 직후에도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이어졌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03년 3월20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24.83달러로 전날보다 0.75달러 하락했다. 2002년 12월12일 24.73달러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유가대책 시행기준인 10일 이동 평균가격은 0.52달러 낮아진 28.55달러로, 2003년 1월31일 29.02달러로 29달러를 넘어선 이후 처음으로 28달러대로 떨어졌다. 또 북해산 Brent유 현물가격은 27.50달러로 0.80달러 하락했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77달러 떨어진 28.82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전쟁이 단기전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의 정상적인 석유 수출로 공급부족 우려가 감소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hemical Journal 200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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