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chem, Bio디젤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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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G, 글리세린 소비·무역 왜곡 … EC는 사용비율 확대 추진 유럽 Olechemical 및 관련 제조업 연합단체인 APAG는 유럽위원회(EC)가 바이오디젤에 대한 소비세율 감축과 운송부문의 의무사용에 관한 법률안을 재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지방산, 글리세린, 알코올, 금속비누, 지방 Nitrile 및 기타 유도품을 생산·공급하는 유럽 36개 제조기업으로 구성된 APAG는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는 바이오디젤의 생산이 글리세린 부산물을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 Olechemical 관련 무역에 심각한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APAG는 글리세린 부산물 추가물량이 전세계 글리세린 생산업계의 경쟁을 부추기고, 또 현재로서는 글리세린의 대량 추가 생산물량을 소화할만한 시장이 세계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국제 글리세린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역내외 무역에 왜곡현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아가서는 미국과의 무역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표, 그래프 | 독일의 바이오디젤 판매추이 | <화학저널 200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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