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PE 합작기업 Peni 5000만달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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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업인 Indika Group이 PE(Polyethylene) 생산기업인 PT Peni(PT Petrokimia Nusantara Interindo)를 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Peni는 BP가 75%를, Sumitomo 및 Mitsui가 동일 지분을 소유했는데, 2003년 초 Peni를 경쟁입찰에 내놓았다. 다만, Peni의 Ethylene 플랜트 통합이 부족한 점을 반영해 매각가격이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Peni는 1993년 생산을 시작했고 Merak 소재 독립형 Swing 플랜트에서 LLDPE 및 HDPE 4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Peni의 전 주주들이 기술적 지원을 지속하고 Etylene을 공급할 것으로 보이며 Indika가 Media, 석유화학, 동력, 부동산 분야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BP는 화학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Peni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발표했다. BP는 또한 기타 비통합 PE 생산기업인 Bataan Polyethylene의 지분도 매각할 계획이다. <Chemical Journal 2003/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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