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Dow, H2O2-PO 30만톤 합작!
부산물 제로 코스트 절감 … 미국ㆍ유럽 유력 2007년 양산체제 돌입 BASF 및 Dow Chemical이 합작으로 개발한 기술을 이용해 미국 또는 유럽에 대규모 PO(Propylene Oxide)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ASF와 Dow는 2002년 여름 새로운 프로세스 기술을 협력ㆍ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산화제(Oxidizing Agent)로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die)를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PO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30만톤에 달할 전망이며 2007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PO 플랜트는 미국 및 유럽 지역의 BASF 및 Dow의 공동소유 공장부지에 건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프로세스를 채용하면 부산물 없이 PO를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프로세스를 사용했을 때 보다 생산 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BASF와 Dow는 2003년 말까지 Pilot 플랜트 시험가동을 마친 후 세계 최대규모의 PO 플랜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Chemical Journal 200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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