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코올 연료 사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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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11월18부터 모든 자동차에 알코올 연료만 사용토록 조선족이 많이 사는 중국 동북부 지린(吉林)성 정부가 공해 방지와 석유 절약을 위해 11월18일부터 모든 자동차에 대해 휘발유 대신 알코올 연료 사용을 의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린성 정부는 주유소, 직장 단위, 개인들에 대해 알코올 농도 10% 이상의 연료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히고, 위반하면 2만-3만元(약 450만원)의 벌금을 물린다고 발표했다. 주유소들은 연료 교환을 위한 새 시설을 갖추었고, 외지에서 들어오는 차량들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허난(河南)성의 정저우(鄭州), 뤄양(洛陽), 난양(南陽)시 등에서는 자동차 알코올 연료 사용이 시범적으로 권장된 적이 있었으나 성 단위에서 사용을 의무화한 것은 처음이다. 자오빙후이(趙秉輝) 지린성 공상국장은 알코올 연료 사용 의무화 조치는 ▷대기오염 감소 ▷새 에너지원 사용 확대 ▷석유 사용 절약 ▷농업개발 촉진을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밝혔다. 지린성 정부는 한해 60만톤 생산을 목표로 2001년 9월부터 옥수수 등 곡물을 원료로 하는 알코올 연료 프로젝트를 추진해 2003년 9월 시제품을 생산했다. <Chemical Journal 200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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