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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래스틱 재활용 아직 문제많다! 20세기 중반 이후 플래스틱을 중심으로 한 일본 석유화학산업의 번영은 고도경제성장을 이끌어왔으나, 동시에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의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폐기물 문제를 일으켰다.종전의 유리병이나 종이를 대체한 플래스틱은 편리하고 코스트 우위성에서 이용이 확대되는 등 포장자재와 용기 원자재로서 널리 활용됐지만 폐기물이 쓰레기의 약 60%를 차지해 문제가 되고 있다. Resin 사용량 1081만톤 중 976만톤 배출 일본의 플래스틱제품·폐기물·재자원화에 이르는 전체적 흐름, 즉 수지의 제조·가공·시장투입 단계에서 폐기물의 배출단계, 처리처분 단계에 이르는 통계 데이터를 살펴보면, 플래스틱의 가공단계인 수지 제조·가공·시장투입 시의 수지 생산량 및 재생수지 투입량은 연평균 약 1565만톤에 달하고 있다. 수지는 1081만톤이 일본에서 사용되고, 사용 후 제품으로서 배출되는 양 888만톤과 생산가공 손실로 배출되는 양 88만톤을 합한 976만톤이 일본의 폐플래스틱 총배출량이다. 일반폐기물이 486만톤, 산업폐기물은 490만톤으로 집계되고 있다. 일반폐기물과 산업폐기물을 합한 처리처분단계에서는 유효이용(재생이용·유화/고로원료·고형연료·발전소각·열이용소각)되는 것이 452만톤으로 46%, 미사용이 524만톤으로 54%이다. 미사용분은 단순소각이 39.4%로 206만톤, 매립이 60.6%로 318만톤인데 일반폐기물은 105만톤, 산업폐기물은 213만톤이다. 즉, 매년 300만톤 이상의 플래스틱이 일본의 최종처분장에 매립돼 귀중한 공휴지인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표, 그래프 | 1인당 플래스틱 소비량 비교(2000) | 일본의 플래스틱제품·폐기물·재자원화 흐름(1999) | 일본의 포장자재·용기 출하동향 | 일본의 플래스틱제품 수명 | 음료용기 Life Cycle의 에너지 소비 구성비율 | <화학저널 2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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