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내화재시장을 겨냥할 만큼 고부가 특수도료로 각광받고 있는 내화도료가 선진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시장규모화를 이뤄가고 있는 가운데 점차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기존 암면과 질석계 뿜칠재가 석권하고 있던 건축내화시장인 만큼 용도와 물성면에서 수요기업들의 상당한 관심과 함께 향후 시장추이에 관련업계가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흔히 내화구조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가 통상의 화재온도에 견디는 내화성능을 갖고 화재후 간단한 수리로도 재사용이 가능한 구조를 말한다. 건축법규에서도 특정용도 및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방화벽, 공동주택, 병원의 간벽 등은 내화구조를 의무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내화구조부재가 화재시 요구되는 기능으로는 차열과 화염의 차단, 장기설계하중의 지지, 충격과 소방주수에 의한 강도 유지, 부재의 성능 유지, 화재후 건물 재사용 가능, 불연성 등 고도의 Special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같은 측면에서 기존 암면 및 질석계 구조부재를 대체하고 있는 내화도료는 도료산업에 있어서 「기술의 총아」라고 까지 불리울 정도로 고급제품에 속한다. 결국 철근·철골콘크리트 구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건축물의 안전을 위해 내화재의 수요증가가 급속히 이뤄질 것으로 보여 환경과 미관, 물성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내화도료의 시장규모화도 발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표, 그래프 : | 국내 내화재 시공신청현황(1994) | 국내 내화재 시공신청현황(1994) | 국내 내화재 용도별 시공신청현황(1994) | 국내 내화구조 지정기업 현황(1995) | 국내 내화재 회원사의 시공신청현황(1994) | 조립식판넬 내화구조 지정고시 현황(1995) | 한국의 철골내화피복제 두께 | 국내 내화도료 시공 점유현황 | 일본의 철골내화피복제 두께 | 한두실렉스의 내화도료 구성재료 | 철골내화피복제 내화구조 지정고시 현황(1995) | 한두실레스의 FC173 System B 구성재료 | 석고판 간막이별 내화구조 지정고시 현황(1995) | <화학저널 1996/3/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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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고무] <세계시장> Specicalty Rubber | 1999-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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