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없이는 화학기업 장래도 없다! 화학물질과 지구환경을 둘러싼 논의가 각종 형태로 진행중인 가운데 화학산업 혹은 화학 및 화학기술의 책임과 문제점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어떤 사물이나 현상은 인간이 이용하려 할 때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측면이 있게 마련이고, 옛날부터 인간의 지혜로움으로 2가지 측면을 충분히 고려해 활용해 왔다. 화학 및 화학기술은 사용시간은 짧지만 지혜롭게 이용한 분야의 하나로 여러 산업의 기반이 됨으로써 기술 및 사회발전에 크게 공헌해왔고 현재는 의식주에서 지적생활, 인류의 꿈에 이르기까지 화학 및 화학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제외하고는 인간생활, 사회구조를 상상할 수 없다. 또, 신 과학기술의 중심분야인 IT, BT(바이오), NT(나노), ET(환경)의 연구개발도 화학 및 화학기술 없이는 불가능하다. 즉, 화학과 화학기술은 인간사회가 발전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했고 기술기반으로서의 재료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재료에는 구조재료와 기능재료 2가지가 있고, 이외에도 화학원리가 학문, 사업분야의 기술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인간은 최근까지 자연과 자연의 정화작용이 무한한 것이고 인간활동으로 인해 배출되는 것은 지구에 비하면 매우 작은 것으로 여기는 실수를 범해 왔다. 이것은 바로 공해로 이어졌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선진국에서 일어난 대량 소비문명이 이를 더욱 가속화시켰으며, 선진국에서는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파괴됐다. 애석하게도 인간활동이 지구환경에 초래할 수 있는 막대한 영향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20년이나 지난 후로 물질과 생산에 의한 악영향을 인식하기 시작해 사실규명과 개선에 전력을 다하기 시작했다. 인간이 처음으로 자신들이 환경 안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산업의 에너지 사용량 및 CO2 배출량 | 일본의 주택용 단열재 기준 | Asahi Kasei의 환경안전투자 증가 |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에너지 원단위의 향상 | Asahi Kasei의 온실가스 감축 | Tokuyama의 Zero-Emission 체제 | <화학저널 2005/3/2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백송칼럼] 화학기업과 디지털화 | 2024-11-01 | ||
[산업정책] 일본의 화학물질 관리규제, 환경대책 강화하면서 숨통을 막지는 않는다! | 2021-02-19 | ||
[백송칼럼] 화학기업과 중대재해처벌법 | 2021-01-08 | ||
[백송칼럼] 화학기업과 국제유가 변수 | 2020-12-24 | ||
[화학경영] 일본 화학기업과 포스트 코로나, 화학사업 환경 급변 디지털화를 서둘러라! | 2020-10-0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