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오알켐, 산양전기, 디아이디 등 3사가 지난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3월28일 밝혔다. 오알켐은 무전해 화합동 도금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화학제품 제조기업으로 2004년 매출액 270억원,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 산양전기는 영상ㆍ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기업으로 주요 생산제품은 연성인쇄회로기이며 2004년 매출액 1565억원, 순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디아이디는 반도체 및 기타 전자부품 제조기업으로 1265억원의 매출액과 순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2005년 들어 예비상장 심사를 청구한 법인 수는 총 16개이며, 3개는 승인을 받았고 13개에 대해서는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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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소재] 오알켐, 셀트리온에서 독립 잘했다! |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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