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erck, 의약부서장 브제신스키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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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일자로 Merck 폴란드지사의 의약사업부 부서장이셨던 토마스 브제신스키 박사가 한국Merck의 새로운 의약사업부 부서장으로 취임했다.
브제신스키 박사는 취임 이후 “앞으로 모든 의약부문에서 합리적인 조건으로 첨단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Merck는 2001년 독자적인 의약사업부를 발족시키기 이전에도 국내 제약기업들과 함께 국내 의약사업 확대를 추진해왔다. Merck의 연구개발(R&D) 투자는 표적항암치료(Oncology)와 심장혈관계(CardioMetabolic Care) 부분에 집중돼 있는데 콩코르(Cardiovascular)와 글루코파지(Glucophage) 제품군은 국내에서 이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Merck는 또한 전이성 직ㆍ결장암 부분의 단일클론항체 항암 치료제인 얼비툭스(Erbitux)의 국내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데, 얼비툭스(Erbitux)는 2004년 전세계적으로 런칭됐고 관련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제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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