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과제 Ilaprazole 세계적으로 실시 … PPI제제 중 최우수 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국책연구과제로 선정돼 연구개발중인 차세대 항궤양 치료제 Ilaprazole에 대해 세계 각국에서 임상실험 3상에 돌입했다고 4월19일 발표했다.일양약품은 3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폴 등 5개국에서 진행한 다국적 임상2상 후기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해 GCRpC(Gleneagles Clinical Research Center)와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시장에서도 라이선스 체결사인 Livzon에 의해 임상 2상을 완료했으며, 4월 임상 3상에 돌입해 12월까지 최종적으로 임상을 마칠 계획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발한 신물질 신약이 중국을 포함한 6개국에서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으로 조만간 국내에서도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어서 임상시험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3년 내에 한국을 비롯한 외국 여러 나라에서 시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 명칭으로 인정한 일라프라졸은 세계 27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임상 결과 오메프라졸(Omeprazole), 란소프라졸(Lansoprazole) 등 기존의 PPI제제에 비해 4분의 1이하의 적은 용량만으로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양약품은 서양인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치료하기 힘든 역류성 식도염 등에도 기존의 약물보다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임상결과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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