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 1개로 위산억제와 제균 실현 … 중국ㆍ미국ㆍ유럽으로도 전개 일본 Arigen Pharmaceuticals은 신규 항궤양제인 <ARH-1029> 약제를 한국기업에 공급하기로 했다.공급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곧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는 2009년 1월 비임상시험 단계에서 Taiho Pharmaceutical과 공동개발 및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제2 임상시험으로 임상유용성이 증명되면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해외에도 라이센스를 공여할 계획이다. <ARH-1029> 약제는 위산분비 억제작용과 동시에 위ㆍ십이지장궤양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한다. 위ㆍ십이지장궤양은 H2 브로커나 PPI(Proton Pump Inhibitor)로 위산분비를 억제함으로써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중심으로 치료되고 있다. 치료 후에는 Helicobacter Pylori(HㆍPylori)균의 감염을 확인한 다음 일반적으로 PPI와 항생물질 2개 약재를 투여해 HㆍPylori균을 제균하는 원인요법이 실행된다. Arigen Pharmaceuticals은 <ARH-1029> 약제가 차세대 신규 항궤양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산분비 억제기능과 HㆍPylori균의 제균을 1개 약제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아직 시중에 없는데다 <ARH-1029> 약제는 경과관찰 기간을 포함해 11-13주 정도 걸리는 위ㆍ십이지장궤양 치료기간을 2주로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Arigen Pharmaceuticals은 앞으로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에서 개발된 신약후보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도출전략을 중심으로 해외 전개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한편, 개발제품 중 신규작용 메커니즘의 속효형 MRSA 항균제는 2009년 일본 NEDO(신에너지ㆍ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의 연구개발조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화학저널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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