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5급이상 관리직 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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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3일 접수받아 “충격” … 전자소재 사업도 구조조정 추진 SKC는 전소소재 사업 구조조정 및 대졸 5급 이상 관리직에 대한 희망퇴직을 내용으로 하는 인적 구조조정을 시행한다고 5월11일 발표했다.SKC는 휴대전화 외부창에 사용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사업 투자여력이 부족해 R&D(연구개발)는 계속 진행하면서 합작투자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 인력조정 차원에서 대졸 5급 이상 관리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5월13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이와 함께 CD, DVD, 비디오테이프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천안공장에 남아있는 일부 생산기능을 중국으로 완전 이전키로 했다. SKC는 사업 구조조정과 함께 인적 구조조정도 병행해 5월2일부터 희망퇴직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KC는 사업ㆍ인적 구조조정 계획을 확정짓고 5월9일 SKC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최신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최종 재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D, DVD 등을 생산하는 미디어사업 부문 인력 중 상당수에 대해 희망퇴직과 전환배치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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