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한국-아세안 FTA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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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전체 71%에 화학기업 75% 찬성 … 원산지 기준에는 불만 국내기업들이 한국과 아세안(ASEAN)의 자유무역협정(FTA) 상품관세 양허안에 대해 한-일 FTA 보다 높은 수용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312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한-아세안 FTA 업종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은 산업연구원에서 작성한 한-아세안 FTA 상품관세 양허안에 대해 71.1%가 수용의사를 나타냈고 조정을 희망하는 의견은 28.9%에 그쳤다. 전경련이 2004년 7월 조사한 <한-일 FTA 업종별 실태조사 결과>에서 관세 양허안에 대한 기업들의 수용도가 38.2%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아 아세안 국가에 대한 시장개방에 상당히 호의적인 입장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정을 희망한 국내기업 중에서는 73.6%가 관세 철폐시한 유예를, 26.4%는 철폐시한 조기단축을 희망했다.
수송, 기계, 전기전자, 화학 업종의 단기철폐 희망도가 높았으며, 중소기업(63.7%)이 대기업(47.7%), 중견기업(46.9%)보다 단기철폐를 더 많이 바랐다. 국내 상품의 아세안에 대한 기술경쟁력에 대해서는 74.5%가 우위에 있다고 응답했으나 가격경쟁력은 열위에 있다는 응답이 56.7%로 더 많았다.
또 FTA 협상과 관련해서는 상품양허안 뿐만 아니라 원산지기준 등에 대한 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협상안을 마련하고, 민감품목에 대해서는 협상대상에서 제외하거나 관세철폐 유예기간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표, 그래프: | 한국-아세안 상품관세 양허안에 대한 수용의사 | 한국-아세안 상품관세 철폐시점 | 아세안이 제기한 원산지 기준안에 대한 수용의사 | <화학저널 200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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