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P, Formaldehyde 발생 최소화 POM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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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P는 냄새가 나지 않고 포름알데히드 발생을 최소화한 Polyacetal 수지를 개발했다고 8월4일 발표했다. POM은 내마모, 내마찰성이 우수한 소재이지만 불쾌한 냄새와 발암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를 발생시킨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KTP는 “독자적인 분자설계 기술을 이용해 포름알데히드 발생을 일반 Polyacetal 수지의 3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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