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홍식 삼성토탈 사장 프랑스 최고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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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식 사장은 프랑스 대표기업인 Total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8억달러의 산업자본 투자를 성사시켜 한국-프랑스 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했다. 고홍식 사장은 프랑스 최고훈장 수훈 후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훈장을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 삼성 토탈을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해 양국간 협력과 우호를 한층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otal은 2004년 10월 전체 화학제품 매출의 30%인 매출규모 50억유로(64억달러)의 화학사업을 분사한 바 있으며, 삼성토탈도 당시 회사명을 삼성Atofina에서 개명했다. Total의 화학사업부인 Atofina도 회사명을 Total Chemicals로 변경했으며, 2003년 매출은 173억유로, 영업이익은 5억5800만유로를 기록했다. Total의 화학 플랜트는 프랑스 40개를 포함 유럽 60개, 미국 20개, 아시아 20개 등 100개를 보유하고 종업원 수도 1만9300명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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