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아세톤 생산 세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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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lchemie가 미국 및 동남아에 대규모 페놀공장을 건설키로 확정, 97년초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Phenolchemie는 자회사 Huls를 통해 미국 Gulf 지역에 페놀 20만톤 및 아세톤 13만톤 공장을 건설, 99년 가동할 것을 고려중이다. 또 동남아에서도 Gulf공장과 같은 규모의 페놀·아세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인데 건설 예정지로 싱가폴을 고려중이며, 2000년 가동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henolchemie는 세계 최대의 페놀·아세톤 생산기업이나 플랜트가 유럽에 치중해 있어 이를 커버하기 위해 미국 및 동남아에 플랜트를 건설키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olycarbonate 및 에폭시수지는 이미 세계 각지에서 생산, 영업망을 확대해 놓은 상태이다. 다만, 아시아지역 사업은 페놀수지의 수요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확정치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Phenolchemie는 본부가 독일 Gladbe-ck으로 페놀과 아세톤 총 생산능력이 53만톤이다. 현재는 Antwerp 공장 생산능력을 100% 확대키 위해 페놀 21만톤 및 아세톤 13만톤 플랜트를 건설중인데, 97년중반 완공할 예정이다. 생산량은 대부분 북미 및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Phenolchemie는 세계 페놀 수요가 안정적으로 신장, 유럽은 연평균 2.0%, 북미는 3.5%, 아시아는 5~6%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 에폭시수지 수요가 연평균 6~7% 신장, 에폭시수지용 비스페놀-A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Borealis도 최근 핀랜드 Porvoo의 페놀 및 큐멘 생산능력을 20~30% 증설, 큐멘은 18만톤에서 35만톤으로, 페놀은 3만톤에서 10만톤으로, 아세톤은 1만5000톤에서 8만톤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Borealis는 노르딕 지역의 유일한 페놀 생산기업으로 유럽 페놀 생산능력의 6%, 아세톤은 5%를 점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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