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절연유 PCBs 함유 검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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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모든 전기 절연유에 맹독성 염소계 유기화합물인 PCBs(Polychlorinated Biphenyl) 함유 여부에 관한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4월12일 발표했다. PCBs는 염소계 유기화합물의 일종으로 전기적 안정성이 높아 변압기의 절연유 등으로 사용됐으나 강한 독성과 생체 잔류성 등으로 발암성, 내분비계 장애기능성을 가진 물질로 알려져 1970년대부터 국제적으로 사용이 규제되고 있으며, 한국도 전기장비에 1979년부터 PCBs 사용을 금지했고 1996년부터는 PCBs 함유물질의 제조ㆍ수입ㆍ사용을 금지했다. 그러나 2005년 6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이 변압기에 사용된 폐전기 절연유에서 다량의 PCBs가 함유돼 있다고 밝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으며 현재 변압기 166만대 중 약 20%가 PCBs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12월1일 PCBs 적정관리대책 추진팀을 발족해 2015년까지 PCBs 근절을 목표로 PCBs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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