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ECHㆍ합성고무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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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 톤당 80-150유로 … 원료가격 강세에 수급타이트 겹쳐 Dow Chemical이 7월1일부로 ECH 및 합성고무 가격을 인상한다.에폭시수지(Epoxy Resin)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는 ECH(Epichlorohydrin)와 Allyl Chloride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서 각각 톤당 125유로, 톤당 150유로 인상되며 글로벌 수급타이트와 원료가격 강세가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의 합성고무, 폴리올레핀(Polyolefin) Elastomer, Cable Compound 제품가격도 인상되는데 폴리올레핀 Elastomer인 Engage는 톤당 120유로, Hydrocarbon 고무 및 합성고무인 Nordle IP와 MG는 톤당 100유로, Chlorinated PE(Polyethylene)인 Tryin은 톤당 80유로 오를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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