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공급과잉에 수익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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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아스파탐 사업 철수 … 발암 논란에 감미료 경쟁도 심화 세계 아스파탐 시장이 공급과잉에 허덕이고 있다.세계 아스파탐(Aspartame) 생산능력은 2005년 1만6500-1만7000톤으로 총 5억7200만달러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양대 메이저인 NutraSweet와 일본 Ajinomoto가 2004년 말부터 신증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칼로리 식품 및 음료 수요급증 때문으로 NutraSweet는 2003년 가동을 중단했던 조지아 Augusta 소재 아스파탐 1만톤 설비를 2005년 재가동한 이후 2006년 초 가동률을 100%로 끌어올렸다. Ajinomoto도 5800만달러를 투자한 일본 Yokkaichi 및 프랑스 Gravelines 플랜트의 증설작업을 2006년 마무리해 아스파탐 총 생산능력을 1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표, 그래프 | 세계 합성 감미료 시장비중 | 미국의 감미료 매출현황(2005) | <화학저널 2006/7/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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