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p, 제2공장 LCD 생산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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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현 Kameyama 공장 8월부터 생산 … 연말 수요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 최대 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 생산기업인 일본 Sharp가 신축공장의 생산라인 가동 시기를 2개월 앞당기기로 결정했다.Sharp의 Hiroshi Takenami 대변인은 연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Mie현 Kameyama에 설립한 제2공장의 생산시기를 2개월 앞당겨 8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산규모는 월 1만5000장으로 40인치용 TV 12만대 분량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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