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ondell, LCR 100% 자회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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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go의 지분 13억달러에 인수 … 1993년부터 지속된 합작 해소 미국 Lyondell Chemical이 8월15일 LCR(Lyondell-Citgo Refining)의 100% 자회사화에 합의했다.베네주엘라 PDVSA(Petroleos de Venezuela)의 자회사 Citgo Petroleum은 LCR 보유지분 41.25%에 대한 매각 대금으로 21억5500만달러를 지급받게 되나 부채상환액과 세금을 제외하면 13억1300만달러의 Gross Proceed를 창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1993년 합작기업 LCR을 설립해 텍사스 Houston 소재 일산 26만5000배럴 정유공장을 운영했으며 Citgo는 1993년부터 2006년 7월까지 텍사스 정유공장에 11억달러를 투자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합작해소에 따라 1993년 체결된 Citgo의 베네주엘라산 원유 25년 공급계약은 종료됐으나 새로 5개년 공급계약이 체결돼 Citgo는 베네주엘라산 원유 일일 26만5000배럴을 텍사스 정유공장에 납품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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