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화학소재ㆍ카메트 사업 분할
				
				
			| 퍼스텍은 사업부문별 전문성 제고를 위해 화학소재 및 카메트 사업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분리키로 결정했다고 8월30일 공시했다. 퍼스텍은 분할 후 방위사업을 담당하는 기존 퍼스텍은 상장기업으로 존속시키고 신설기업(가칭 후성)은 유가증권시장 재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할 기준일은 11월22일이며, 분할 비율은 자본금 비율에 따라 0.39대0.61(퍼스텍 대 후성)로 결정됐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중요내용 공시를 이유로 퍼스텍의 주식매매 거래를 8월30일 오전 11시35분부터 낮 12시5분까지 30분간 정지시켰다. <화학저널 2006/08/3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퍼스텍, 탄소배출권 거래 “돌입” | 2006-01-16 | ||
| [환경] 퍼스텍, CDM사업 배출권 최초획득 | 2006-01-12 | ||
| [농화학] 퍼스텍, 상반기 순이익 43억원 증가 “흑자전환” | 2005-08-17 | ||
| [농화학] 퍼스텍, 온실가스 거래 수익 200억원 | 2005-05-13 | ||
| [환경] 퍼스텍, CO2 배출권 94만톤 매매 | 2005-0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