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 대주주 합병 상승제한
				
				
			| 대신증권, LG화학 합병가능성 우려감 제기 … 주가 상승 모멘텀 지연대신증권은 9월5일 LG석유화학이 경기 하락 위험과 대주주와의 합병 가능성 제기 등의 요인들이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2500원을 유지했다. 안성희 애널리스트는 LG석유화학에 대해 “최근 에틸렌(Ethylene) 등 기초유분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3/4분기 추정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554억원)보다 증가한 약 7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3/4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라며 “세계 석유화학경기가 여전히 하락 싸이클에 노출돼 있고 대주주인 LG화학(지분 40%)과의 합병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합병 가능성이 상당부분 희석되기까지 주가상승 모멘텀은 지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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