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S-LCD 투자확대 고려
일본 Sony가 삼성전자와 합작해 설립한 LCD 패널 생산기업 S-LCD에 대한 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1월28일 보도했다. 가쓰미 이하라 소니 부사장은 “(투자 확대는) 대형 TV 수요 변화에 달려 있다”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추가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LCD는 최근 상량식을 가진 8세대 라인이 2007년 가을께 양산체제에 돌입하면 월 5만장의 패널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화학저널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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