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벨기에 MDI 11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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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반기 56만톤으로 확대 … 중국 40만톤 프로젝트도 추진 BASF가 벨기에 MDI 증설 프로젝트 계획을 공개했다.BASF는 2007년 하반기까지 Antwerp 소재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설비의 생산능력을 45만톤에서 56만톤으로 확대해 규모의 경제를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MDI 증설과 동시에 동일 부지에 아닐린(Anilin) 18만톤 및 니트로벤젠(Nitrobenzene) 28만톤 플랜트도 신설해 수직계열화를 이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벨기에 거점은 유럽 내 유일한 MDI 생산기지이며 미국 루이지애나 Geismar, 중국 Caojing, 국내 여수 등에 MDI 설비가 운영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8월 BASF, Huntsman, 중국기업 컨소시엄의 MDI 24만톤 및 TDI(Toluene Diisocyanate) 16만톤 설비가 상업가동에 돌입했으며 10억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BASF와 합작 파트너들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MDI 40만톤 신설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BASF는 MDI 16만톤, TDI 14만톤, PU System 1만톤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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