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함께 신규자금 155억원 공동분담 반대 … 2월5일 최종결정 국내 대표적인 Polyester 원사 생산기업인 한국합섬과 한국합섬의 물적 분할회사인 HK가 파산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합섬과 대구지방법원에 따르면, 신한은행을 비롯해 삼성석유화학, 산업은행 등 3대 채권단 관계자들은 1월29일 마지막 관계인 집회를 대구지법에서 갖고 한국합섬과 HK의 법정관리 인가에 대해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관리 인가가 나지 않으면 곧바로 파산절차를 밟게 된다. 한국합섬과 HK는 재판부에 다시 한번 관계인 집회를 요청해 2월5일 마지막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채권단은 이미 한국합섬과 HK의 법정관리 인가에 동의하지 않기로 결론을 낸 상태여서 극적인 변수가 없는 한 파산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합섬과 HK의 채권단은 최근 회생절차를 위한 신규자금 155억원의 공동분담을 협의했으나 삼성석유화학과 산업은행이 동의하지 않아 법정관리 인가가 무산됐다. 특히, 산업은행은 신규자금 투입 자체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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