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노동생산성 상승률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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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07년 1/4분기 4.6% 상승 불과 … 제조업 전체는 5.8% 2007년 1/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상승률이 7분기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또 정보기술(IT) 업종의 생산성 증가율이 비 IT 업종에 뒤쳐지고 대기업의 생산성 증가율도 7분기만에 처음으로 중소기업에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7월18일 발표한 <1/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동향>에 따르면, 1/4분기 제조업 분야 노동생산성(산출량지수/노동투입량 지수) 상승률은 5.8%로 2006년 1/4분기(12.7%)의 절반 이하로 추락하며 2005년 2/4분기(4.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산업생산의 둔화로 노동생산성이 급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산자부는 “1/4분기 민간소비(4.1%)의 증가와 설비투자(10.8%) 및 수출(10.8%)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산출량의 2006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3.4%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자부품ㆍ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 부문 생산성 증가율이 3.1%에 머물렀고 자동차ㆍ트레일러의 산출량 증가율이 0.2%에 그치면서 산출량 둔화를 주도했다. 분야별 노동생산성도 제조업 가운데 IT업종의 생산성 증가율이 3.1%로 비IT부문(6.0%)의 절반에 그쳤으며 대기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도 4.1%로 중소기업(4.8%)에 뒤졌다.
아울러 중화학공업(5.0%)의 생산성 증가율도 2005년 2/4분기 이후 처음으로 경공업(5.1%)에 추월당했다. 화학산업은 화학제품이 4.6% 상승에 그쳤고, 플래스틱 및 고무는 10.2% 상승해 호조를 보였다. 한편, 1/4분기 제조업 노동투입량은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모두 2006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0.2%, 2.0%씩 줄어들면서 2.2% 감소한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시간당 명목임금/노동생산성)은 2.0% 늘어났다. 표, 그래프: |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비교(2007.Q1) | <화학저널 200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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