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수입 7월 30억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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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7월 1-20일 21억달러 상회 … 원자재 수입액 20.9% 증가 7월 화학제품 수입이 30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산업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7월 수입은 293억7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4.9% 증가했다. 수입품목 가운데 환율 하락과 완만한 소비 회복이 겹치면서 소비재 수입이 두드러져 2006년 7월 14.0%에 불과했던 수입 증가율이 7월에는 26.3%로 높아졌다. 또 철강금속(35.4%), 원유(3.4%) 수입이 늘어나면서 전체 원자재 수입액은 20.9% 증가했고, 자본재 역시 광학기기(73.7%), 전자부품(21.1%) 수입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14.3% 확대됐다.
미국제품 수입은 석유화학제품(55.9%), 철강제품(355.5%), 농산물(11.6%), 비철금속(45.2%)이 증가하고, 반도체 제조장비(△24.9%), 반도체(△9.1%)는 감소했다. 중국제품 수입은 철강제품(52.6%), 가정용 전자제품(31.1%), 반도체(36.5%), 컴퓨터(9.5%), 농산물(106.0%), 섬유제품(38.5%)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EU는 철강제품(165.4%), 정밀기계(100.4%), 반도체(45.4%), 기초산업기계(41.7%), 자동차(39.8%)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표, 그래프: | 화학 관련제품 수출입적(2007.7) | <화학저널 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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