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청정연료 기술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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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10년까지 200억원 투자 … 바이오부탄올ㆍBTLㆍNGH 개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하고 화석연료 사용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바이오부탄올(Bio-Butanol), BTL(Bio-To-Liquid) 합성원유,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NGH) 등 차세대 청정연료 기술개발이 본격 추진돼 주목되고 있다.구 분과제 현황사업구분에너지자원기술개발사업(융복합시스템기술개발사업)참여기관한국화학연구원 등 29개 산ㆍ학ㆍ연 연구기관총사업기간(잠정)2007년 10월 - 2014년 9월(7년) 1단계 협약기간2007년 10월 - 2010년 9월(3년)1단계 연구비19,864백만원(정부출연금)11,309백만원2007년 연구비6,914백만원(정부출연금)3,954백만원차세대 청정연료 생산ㆍ이용을 위한 복합기술 개발사업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단계 사업으로 2010년까지 총 200억원(정부 113억원)이 투자되는 <차세대 청정연료 생산ㆍ이용을 위한 복합 기술 개발사업에는 GS칼텍스, SK건설, 삼성종합기술원, 서울대 등 산ㆍ학ㆍ연 29개 전문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목질계 바이오매스로부터 바이오부탄올과 BTL합성원유를 생산하는 기술과 천연가스를 고체화(NGH)시켜 수송ㆍ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차세대 청정연료 개발사업은 <목질계 바이오매스로부터 바이오 부탄올 연료전환ㆍ이용기술>, <바이오매스로부터 BTL 합성원유 생산ㆍ이용 기술>, <NGH에 의한 천연가스 저장ㆍ운송 및 NGH 이용기술> 등 3개 중과제로 구성돼 있다.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부탄올 개발은 전체 식물성 바이오매스의 97%를 차지하는 목질계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원료확보 측면에서 경제적이고, 바이오부탄올이 바이오에탄올 대비 가솔린 대체연료로써 특성이 뛰어나 수송연료로 개발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BTL 합성원유는 고품질의 경유 및 휘발유 생산이 가능하고 인체유해 물질인 황과 방향족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환경친화적인 연료이다. 천연가스하이드레이트(NGH)는 천연가스를 물과 함께 하이드레이트 형태로 얼린 것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압축천연가스(CNG) 등 다른 수송방법에 비해 안전성과 운송조건이 좋고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40%, 천연가스전 수의 80%를 차지하면서도 경제성 문제로 방치된 중소형 가스전의 개발 경제성을 보장함으로써 세계 2위의 천연가스 수입국인 국내 에너지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 정순용박사 “사업을 통해 차세대 청정연료 개발에 필요한 핵심원천기술과 상용화기술을 일괄 개발하게 된다”며 “1단계 사업이 끝나는 2010년까지 30kL 수준의 바이오부탄올, 35배럴 수준의 BTL 합성디젤, 20톤 수준의 NGH 실증 플랜트를 각각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규종 에너지기술팀장은 “친환경 에너지자원인 바이오연료와 천연가스하이드레이트 생산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에너지안보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청정 에너지기술과 관련 플랜트를 선점,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차세대 청정연료 생산ㆍ이용을 위한 복합기술 개발사업 | <화학저널 200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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