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iO2 수급타이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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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산화티타늄 수급이 동남아 수출 호조 및 일본 국내수요 회복으로 점차 타이트해지고 있다. 일본의 TiO2 시장은 내수의 약 30%에 달했던 수입량이 보합수준을 유지하고, 재고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으며, 메이커들이 여름부터 정기수리를 예정하고 있어 수급이 원활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TiO2는 최근 수년동안 세계적으로 수급밸런스가 무너지면서 가격이 하락했으나, 96년말 이후 미국·유럽 및 아시아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회복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산화티타늄공업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97년4월 일본의 TiO2 생산량은 96년동월에 비해 9.6% 감소한 2만501톤이었고 4월말 현재의 재고량도 29% 줄어든 2만8799톤(1.26개월분)이었다. 출하량은 26% 증가한 2만2747톤이었다. 출하량이 늘고 있는 것은 동남아시아에 대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내수가 점차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1997/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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