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Enerhy, 2015년까지 총 90억엔 투자 … 정유 3만배럴에 BTX도 Japan Energy가 Refinery 및 Aromatics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신증설을 고려하고 있다.2015-16년 총 90억엔을 투자키로 하고 2008년 4월까지 3개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Japan Energy의 신증설 플랜트는 일일 21만배럴의 Kashima 소재 Refinery 단지에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석유화학제품을 Kashima-Kita Electric Power에 판매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Kashima-Kita Electric Power는 일본 동부지역의 Kashima 소재 Refinery와 석유화학 플랜트 단지에 6억8600만와트를 공급하고 있는데 Mitsubishi Chemical이 38%, Kashima Oil이 23%, 기타 석유화학기업들이 나머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ashima의 Refinery 생산능력은 일일 21만배럴로 새롭게 증설된 Refinery 생산능력은 일일 3만배럴로 알려졌다. Japan Energy는 Kashima Refinery, 혹은 Chita Refinery 부근에 새로운 Aromatics Complex를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apan Energy는 2006년 6월 수급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일 10만배럴의 Chita Refinery 가동을 중단했는데 Chita Refinery의 석유화학 생산능력은 P-X(Para-Xylene) 39만톤, Cyclohexane 22만톤에 달하고 있다. 신설하는 Aromatics 플랜트는 Kashima 플랜트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면 총 700억-8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Japan Energy는 일일 21만배럴의 정제능력을 갖춘 Kashima Refinery에 새로운 Aromatics 컴플렉스 조성을 위해 테스트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8년 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증설능력은 일일 2만배럴의 Catalytic Reformer, 일일 6만배럴의 Condensate Splitter, 연간 85만kl의 Light Naphtha, P-X 41만톤, 벤젠 17만톤으로 나타났다. Japan Energy는 일본 서부 소재 일일 20만5200배럴의 Mizushima Refinery도 소유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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