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성도료 시장 거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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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률 12-15%에 110만톤 수준 … 도료첨가제 경쟁도 치열 중국 수성도료 시장이 110만톤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수요신장률 12-15%를 나타내며 증가세가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연안부 대도시 등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 건설 러시에 따라 내장ㆍ외장용 도료 생산이 급등하고 동시에 다양한 도료첨가제가 필요해져 첨가제 생산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의 도료 생산은 500만톤을 넘어섰는데 수성도료 비중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수성도료 생산이 40만톤 이상으로 중국시장이 일본의 2배 이상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등 주택건설이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자동차용 수성도료도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아파트 내장재로 PVC(Polyvinyl Chloride) 벽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내장용 도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내장재에는 용제계 도료가 사용되지 않고 거의 전량이 수성도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과 달리 시공사가 내장용 도료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수성도료 생산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택 외장재로는 최근 타일 부착공법 등이 유행하고 있으나 외장용 도료를 채용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용 도료 급증이 수성도료 보급을 일시에 가속화시켰다. 수성용 도료는 용제계와 달리 소포제, 안료분산제, 점성조정제 등 다양한 도료첨가제가 필수로 이미 유럽ㆍ미국계와 일본계 도료첨가제 생산기업은 중국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수출에 들어가는 등 시장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아파트 건설 붐이 이어지고 있는 한 앞으로도 수성도료 수요는 계속 증가해 첨가제 생산기업의 점유율 쟁탈도 심화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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