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ㆍ화학기업 주가 하락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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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증권, 세계경제 불확실성 확대 … 석유화학 하반기 둔화 가능성 유진투자증권은 1월15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등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로 화학업종에 대한 눈높이 조절이 필요하다며 SK에너지 등 주요 석유ㆍ화학주에 대한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유영국 연구원은 앞으로 석유 수요의 둔화 가능성에도 재고 감소와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수급조절 정책 지속, 달러화 약세, 산유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감안할 때 유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서부텍사스중질유(WTI)에 대한 유가전망을 기존 배럴당 82.5달러에서 86.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리고 석유화학 부문의 총 수요는 2008년 상반기 호조를 보인 뒤 하반기부터는 둔화할 전망이라며 세계 에틸렌(Ethylene) 가동률 전망을 기존 93.4%에서 92.1%로 낮춰 잡았다. 또 석유화학부문의 총 수요 둔화에 따라 정유부문의 아ㆍ태지역 가동률도 90.5%에서 90.2%로 낮아질 전망이라며 2008년 이후 세계 BTX(BenzeneㆍTolueneㆍXylene) 수급 완화에 따른 수익성 둔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SK에너지(22만원→19만5000원), S-Oil(9만5000원→8만3000원), SK(30만4000원→25만원), GS(7만원→6만5000원), LG화학(15만5000원→11만3000원), 호남석유(17만7000원→14만원), 한화석유화학(3만6000원→2만3000원), 효성(9만1000원→8만원), KP케미칼(1만5000원→1만원) 등의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화학업종에 대한 눈높이 조절에도 2007년 11월 이후 시장 조정에 동반한 화학업종의 주가 낙폭 확대로 투자매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08/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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