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중국투자로 아시아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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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거점 설립 현지 R&D 주력 … Chongqing에 MDI 40만톤 신설 BASF가 중국 Nanjing에 29억달러를 투자해 수직통합형 화학공장을, Shanghai에는 10억달러를 투자해 대형 우레탄(Urethane) 원료거점을 건설하는 등 중국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업스트림 부문에 머무르지 않고 2007년 봄 Shagnhai에 EP(Engineering Plastic) 4만5000톤 플랜트를 가동하는 등 오토모티브센터와 가소제 어플리케이션연구소와 같은 연구개발 거점을 잇따라 설립하며 현지 R&D와 고객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BASF 사장은 “중국은 낙후된 기술 및 제품을 대량 판매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최고 제품과 기술을 투입할 것”이라고 기본전략을 밝혔다. 페어분트(Verbund) 전략에 따라 Nanjing에서 2008년 4/4분기를 목표로 옥소알코올(Oxo Alcohol) 보틀넥을 해소해 생산능력을 30만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Chongqing을 후보지로 2007년 발표한 MDI(Methyl di-para Isocyanate) 40만톤 플랜트 신설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은 제11차 5개년 계획에 따라 기술혁신을 중시하며 발전해나갈 계획으로, BASF도 중국에서 연구개발분야 사업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갈 방침이다. BASF는 일찍이 중국의 연구개발 중요성을 알아채고 1997년 중국사회과학원 산하에 R&D 기금을 설립했다. 이에 따라 나노테크놀로지와 촉매, 바이오공학 등 약 70건의 과학관련 프로젝트 수행에 기여했다. Shanghai에 설립한 가소제 어플리케이션연구소는 비프탈산(Non-Phthalic Acid)계 제품 등 신제품을 축으로 용도개발에 힘쓰고 있다. 중국에서는 EU의 화학제품규격ㆍREACH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일본과 유럽ㆍ미국 등의 시장에서는 일부 중국산 수지제품의 안전성을 문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용 승인을 취득한 비프탈산계 가소제 <헥사몰딘치>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연구소의 연구개발과 더불어 온사이트 기술지원도 진행하면서 고객대응에 충실할 방침이다. 사업기반과 제품을 확충하는 한편, 2007년 10주년을 맞은 R&D 기금과 장학금제도 등 중국의 화학산업 기술혁신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인재육성과 기술개발 지원을 비롯한 호혜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중국진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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