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 중국 신증설 홍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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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타이·인도네시아 사업중단 검토 … BP는 삼성에서 철수 중국에서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신증설이 잇달아 추진되면서 아시아에서 M&A(인수·합병)를 통한 구조재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PTA 글로벌 메이저인 BP Chemicals이 한국 합작사업에서 철수한 것을 시작으로 타이에서는 Tuntex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Pertamina도 PTA 사업을 중단하고 Polyprima를 곧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도 Mitsui Chemicals이 중국 수출을 Mitsubishi Chemical에게 위탁함과 동시에 일부 플랜트의 가동중단을 검토하는 등 아시아 PTA 시장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PTA 자급률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원료 조달 및 생산·판매 경쟁에서 뒤쳐지는 PTA 생산기업이 벼랑 끝으로 몰리면서 글로벌 메이저에 의한 M&A 및 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PTA 및 Polyester 생산동향 | <화학저널 2008/1/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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