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Dow 불가항력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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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Freeport 공급량 50% 감축 선언 … 미국 계약가격 730달러로 미국 Dow Chemical이 텍사스 Freeport 플랜트의 가성소다(Caustic Soda) 생산을 감축하고 공급량의 50%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Dow Chemical은 6월5일 Texas 플랜트에서 생산하는 가성소다와 염소(Chloride) 공급을 최소 3개월 동안 50%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Freeport 플랜트의 가성소다 생산능력은 322만4000톤으로 알려졌는데, 3개월 동안 가동률을 10% 감축하면 생산량이 10만7400톤 줄어들게 되며, 액체 가성소다 기준으로는 생산량이 50%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Dow Chemical은 액체 가성소다 공급량의 50%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가성소다 계약가격은 톤당 585-595달러 수준으로 1월에 비해 140달러 상승했는데, Dow의 불가항력 선언으로 120달러 추가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6월에는 725-735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미의 가성소다 Spot 가격은 FOB 톤당 605-615달러 수준으로 수출할 때에는 10달러의 프리미엄이 붙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아시아의 가성소다 Spot 가격도 곧 급등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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