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가격강세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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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에 이어 Sinopec도 … 삼성토탈 PP 30만톤 재가동 아시아 전역에서 올레핀(Polyolefin) 플랜트 트러블이 잇따라 발생해 PP(Polypropylene)와 PE(Polyethylene) 가격 강세가 장기화될 방침이다.여천NCC의 No.3 올레핀 크래커가 한화석유화학의 구내 피뢰기가 노후화로 불에 타 부서져 전력이 차단돼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여천단지의 대림산업과 한화석유화학, 폴리미래가 가동을 폴리머 플랜트 중단했다. 중국에서도 Sinopec의 자회사 Maoming Petrochemical의 화재사고로 No.2 NCC가 가동을 중단한데 이어 Yanshan Petrochemical도 8월 올림픽 기간에 가동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에틸렌(Ethylene) 수급차질이 본격화되면서 아시아 PE와 PP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당분간 가격하락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폴리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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