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철금속 제련산업은 지난 36년 장항에 최초로 동제련 설비가 건설되면서 시작됐으나, 60년대 공업화 추진과 함께 64년 장항의 연제련소, 69년 대한알루미늄의 알루미늄제련소가 건설되면서 본격화되었다. 70년대 들어서는 70년 영풍의 아연제련소, 74년 장항의 동제련설비 준공으로 그 기반이 확립되면서 80년대에는 기존 제련설비 확장과 주석 및 니켈 정련설비가 신규 준공되었다. 그러나 90년들어 과다한 전력비 부담으로 채산성이 지속적으로 악화, 대한알루미늄이 알루미늄 제련설비 가동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또, 비철금속 가공산업은 오랫동안 영세한 가내공업 수준에 머물다가 70년대 이후 국내 공업발전에 따라 본격화됐으나 93년 현재에도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영세한 실정이다. 표, 그래프 : | 국내 4대 비철금속 수급 동향 | 비철금속의 LME 가격동향 | 국내 비철금속 정·제련 생산능력 | 주요 비철금속 가공기업 생산능력 | 국내 전기동 수급현황 | 국내 알루미늄 수급현황 | 국내 알루미늄 가공제품 수급현황 | 주요 알루미늄 압연 기업 시설 및 점유율 현황 | 국내 아연 수급 현황 | 아연 수요구조 현황 | 국내 연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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