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an, Kodak과 Chemical 분리
Eastman Kodak이 화학 계열회사인 Eastman Chemical의 주식 100%를 94년 1월1일 모기업 주주들에게 분배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실질분리가 이루어지면 Kodak은 Eastman Chemical의 지분을 소유하지 않게 되고 Kodak의 부채 100억달러 중 20억달러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경매 대신 주식분배 방식을 선택한 것은 투자은행 Goldman Sachs와 컨설팅기업 Mckinsy의 권유에 의한 것이다. <화학저널 199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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