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 PP 컴파운딩 30% 확대
중국 중심 총 120만톤으로 증설 … 2010년까지 18개 공장 건설 LyondellBasell이 세계 PP(Polypropylene) 컴파운딩 생산능력을 120만톤으로 30% 확대한다.자동차 및 공업용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증설할 방침이며, 중국 Guangzhou의 1만5000톤 공장은 이미 가동했다. 사우디에서도 Tasnee와 합작한 Saudi Polyolefins이 Damman에 PP 컴파운딩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국 Suzhou, 타이 Rayong, 아르헨티나 Ensenada 공장을 증설할 방침이며, 러시아와 인디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LyondellBasell은 2010년까지 세계적으로 18개 PP 컴파운딩 공장을 건설해 고품질제품 생산능력을 120만톤으로 확대함으로써 자동차 및 공업용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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