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ur, 석유화학 신증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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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생산능력 1단계 6만톤 확대 … PP 섬유 10만톤 신증설 Sibur가 에틸렌(Ethylene) 및 PP(Polypropylene) 신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800만달러를 투자해 러시아의 Tula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Sibur의 Uzlovaya 소재 Plastik 컴플렉스에 부직포 그레이드 PP 섬유 10만톤 및 지오그리드(Geogrid) 1500톤 공장을 신증설하고 Plastik 컴플렉스의 SM(Styrene Monomer)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생산라인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아울러 Kstovo 소재 에틸렌 30만톤 크래커를 1단계 36만톤, 2단계 45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으로 Technip의 공법을 채용해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틸렌 증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Sibur와 SolVin이 합작 건설한 Kstovo 소재 PVC(Polyvinyl Chloride) 플랜트에 공급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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