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쇄잉크 사업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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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축소에 원료가격 급등으로 … 체질 개선에 시너지 기대 일본의 인쇄잉크 생산기업들의 사업통합이 추진되고 있다.인쇄잉크 메이저 DIC(Dainippon Ink & Chemical)는 Dainippon Printing의 자회사 The Intech과 내수 사업부를 통합할 전망이다. DIC와 Dainippon Printing, The Intech 3사는 통합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하고 2009년에는 DIC와 Dainippon Printing의 합작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다. 인쇄잉크의 내수 축소 및 원료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합작기업의 내수시장 점유율은 30%를 넘어 Toyo Ink를 제치고 1위로 부상할 전망이다. 일본의 인쇄잉크 출하량은 2006년 50만1270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07년에는 50만톤대를 유지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2008년에도 디지털인쇄 증가 및 인터넷 보급 등으로 수요침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에는 원유ㆍ나프타(Naphtha) 가격의 변동 폭이 극심해 원료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익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DIC와 The Intech는 1년 전부터 통합 추진해 왔다. 이에 양사의 노하우나 경영자원을 통합함으로써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시장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인쇄잉크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DIC는 내수시장에서도 상당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The Intech는 신문잉크 및 옵셋ㆍ윤전잉크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사업통합으로 안료나 합성기술이 뛰어난 DIC와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해 분산ㆍ배합기술이 뛰어난 The Intech의 시너지 효과로 고품질의 잉크를 안정 공급할 계획이다. DIC는 인쇄 소재사업의 2009년 1-3월 연결매출액이 4.5% 감소한 6127억엔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 70%를 이상이 미국ㆍ유럽 수출로 나머지는 내수 공급할 전망이다. 인쇄잉크 매출액은 안료 등 원료를 제외하면 약 900억원 수준으로 내수점유율은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The Intech의 인쇄잉크 사업을 더하면 약 1200억엔 규모로 확대돼 점유율도 30%를 넘어설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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