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수질분석 세미나 개최
Merck Korea는 5월29일 1시 강남구 대치동 디자인섬유센터에서 본사의 Spectrophotometer 프로덕트 매니저 Gunter Decker를 초청해 수질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수질ㆍ폐수 등을 비롯한 환경산업에서 식품, 제약, 음료, 농업, 어업, 금속 등 관련 산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에 대한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환경단체나 소비자들의 품질 요구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수질분석 담당자들은 최적의 정성ㆍ정량 분석법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Merck는 세미나를 통해 ▲엄격한 품질 기준 확립과 관리에 필요한 수질 분석방법의 세계적인 기술 동향 ▲다양한 정밀 분석법 간의 차이점 ▲음료와 폐수 내의 특정물질 분석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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